김하늘 공황장애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하늘 공황장애/수서동한의원/세곡동한의원/우울증자가진단/일원동한의원 김하늘 공황장애/수서동한의원/세곡동한의원/우울증자가진단/일원동한의원 “스무살 때 공황장애 시작, 아직도 비행기는 힘들다.” 배우 김하늘씨가 SBS ‘힐링캠프’에 출연해 스무살 무렵 영화 촬영 중 공황장애가 시작되어 현재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고백해 화제가 되었습니다. 그녀는 심할 땐 극장에도 못 가고 엘리베이터 타는 게 힘들며,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못가겠다며 세워달라고 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. 이처럼 정신적 불안감이나 호흡곤란, 가슴통증과 소화불량 등으로 표현되는 공황장애는 이제 더 이상 특정한 사람들만의 병이 아닌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자유로울 수 없는 질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. 공황장애 환자들은 보통 한 번 증상이 발작적으로 나타나면 끔찍한 공포에 시달리게 되지만 주변에서는 꾀병으로.. 더보기 이전 1 다음